한·일 역사가회의 개막
수정 2001-11-24 00:00
입력 2001-11-24 00:00
이번 양국간 학술교류는 지난달 방한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와 김대중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역사왜곡 방지를 위해 설치키로 합의한 ‘한일역사공동연구기구’와 맥락을 같이 하는 것으로 매년 두 나라를 오가며 열리게 된다.이번 행사는 양국의 국제역사학 국내위원회가 공동주최하였으며,한국사,일본사,동양사,서양사 등이 망라돼있다.
서양사학자인 차하순 서강대 명예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국측에서는 26명이 참가했으며,일본측에서는 중동사 전공이자 위원장인 이타가키 유조(板垣雄三) 도쿄대 교수를 비롯해 17명이 발표자 및 토론자로 참가했다.
정운현기자 jwh59@
2001-11-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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