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에 김 안 서려요”…日벤처기업, 특수렌즈 개발
수정 2001-11-24 00:00
입력 2001-11-24 00:00
일본의 벤처기업인 ‘크리스털 시스템’은 최근 김이 서리지 않는 안경 렌즈를 개발,특허를 신청해 놓은 상태라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3일 전했다. 이번에 개발된 안경렌즈의 비밀은 렌즈를 표면가공한 특수 박막(薄膜)에 있다.
렌즈를 특수한 수용액에 넣은 뒤 화학반응을 일으켜,표면에 미세한 결정(結晶)을 만들어내고,여기에 물과 섞이기 쉬운약제를 바름으로써 표면에 낀 수증기가 물방울로 변하는 것을 막는다는 원리이다.
2001-11-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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