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총리 철자법 틀려 ‘망신’
수정 2001-11-23 00:00
입력 2001-11-23 00:00
사건의 발단은 블레어 총리가 입스위치지역 보궐선거에출마한 노동당 후보에게 보낸 친필에서 세번씩이나 ‘내일’(tomorrow)을 toomorrow로 잘못 표기하면서 비롯됐다.
블레어 총리의 잘못된 표기가 알려지자 ‘교육의 나라’영국의 야당과 언론들은 앞다퉈 블레어 총리를 도마 위에올려놓았다.
한 지방지는 블레어 총리가 바보모자를 뒤집어 쓴 삽화까지 곁들여 비난의 수위를 높이기도 했다.
2001-11-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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