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日총리 지지율 급락
수정 2001-11-19 00:00
입력 2001-11-19 00:00
그러나 고이즈미 총리는 지지율 급락에도 불구, 개혁을 단행하겠다고 표명했다.
지지(時事)통신이 17일 보도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이즈미 내각 지지율은 10월보다 6.7%포인트 떨어진63.6%를 기록했다.60%대 진입은 지난 4월 내각 발족 후 처음이다.
지지율 하락은 지난 9월 완전실업률이 사상 최악인 5.3%로 치솟은 데다 특수법인 개혁작업 등이 제대로 진척되지않고 있는 데 따른 유권자들의 실망이 커졌기 때문이라고통신은 분석했다.
고이즈미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2.4%포인트올라간 16.2%였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11-1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