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바초프 ‘충청포럼’서 연설
수정 2001-11-17 00:00
입력 2001-11-17 00:00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은 또한 “테러리즘은 세계화 흐름속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불만이 표출된 것으로 종교·문명간 갈등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이들을 감싸안는 신 국제질서 형성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한편 대북 정책과 관련,“김대중 대통령의 대북포용 정책은 올바른 것으로,북한원조 무용론과 위협론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박준영 국정홍보처장,정태익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상숙기자 alex@
2001-11-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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