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이태원 ‘세계문화 축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11-15 00:00
입력 2001-11-15 00:00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특구 이태원에서 세계 문화축제가열린다.

용산구(구청장 朴長圭)는 15일부터 10일동안 이태원 관광특구 일대에서 세계 문화축제를 펼친다.

국제적 쇼핑 명소인 이태원의 옛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마련된 축제에서는 14일 전야제에 이어 15일에는 이태원거리에서 남이장군 출진식이 재현된다.16일부터는 거리·무대 공연을 비롯해 미군의 날 행사 등이 열리며 세계 각국의 음식과 토산품,미술작품 등도 소개된다.

용산구는 앞으로 이 축제를 연례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특구이면서도 외국 관광객들의 눈길을 끄는 이렇다할 이벤트가 없어 새로문화축제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1-11-1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