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약학과 폐과 신청…재학생 102명 집단자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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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15 00:00
입력 2001-11-15 00:00
한약사제도 개선을 놓고 지난 9월초부터 수업을 거부해온경희대 한약학과 학생 102명이 집단자퇴서와 함께 폐과신청서를 학교에 제출했다.

경희대 한약학과 학생회는 14일 “한약사제도의 문제점에대한 보건복지부의 개선 의지를 찾아 볼 수 없다”면서 “13일 항의표시로 102명의 자퇴서와 폐과신청서를 약대학장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약학과 교수 4명도 학생들의 뜻에 동참,약대학장에게 사직서를 냈다.

이영표기자 tomcat@
2001-11-1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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