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외국기관원 출입통제 강화
수정 2001-11-15 00:00
입력 2001-11-15 00:00
국정원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 7월말 국정원의 모과장이미국 CIA 요원에게 정부의 대북협상과 관련한 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파면된 것을 계기로 정보보안 강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측은 특히 각 정부기관에 외국기관 직원들의 산업스파이활동 가능성에 대비토록 하고 부처 산하기관 및 관련기업 등에도 주의를 환기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기홍기자
2001-11-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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