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銀 사명 변경 검토
수정 2001-11-14 00:00
입력 2001-11-14 00:00
금융당국 관계자는 13일 “”한빛은행이 지주사인 우리금융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개명을 검토 중””이라며 “”윤병철(尹炳哲) 우리금융 회장과 이덕훈(李德勳) 한빛은행장이 사명변경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한빛이 우리금융의 대표적인 자회사인 만큼 새로운 이름으로 '우리은행'이 거론된다””며 “”내년6월까지 자회사 기능재편과 함께 CI(기업이미지) 작업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빛은행 관계자는 “”사명변경은 돈·시간 등에서 부담이 크고 노조의 의사를 물어야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당장은 어렵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2001-11-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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