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사고파악 긴급지시
수정 2001-11-13 00:00
입력 2001-11-13 00:00
외교부는 또 우리 교민이 사고 항공기에 탑승했거나 사고피해지역 인근에 거주하고 있었을 가능성에 대비, 교민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대책을 마련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3일 새벽 “현재까지의 정황을 종합한결과 일단 테러는 아닌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전망하면서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비상연락망을 이미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유엔대표부 등으로부터 상황보고를 받은결과 교민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상황이 긴박한 만큼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말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1-11-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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