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품벼 밥맛도 ‘일품’
수정 2001-11-08 00:00
입력 2001-11-08 00:00
농촌진흥청은 대표적인 경기미 품종 5가지를 대상으로 ‘밥맛검정’을 실시한 결과,국내에서 개발된 일품벼와 새추청벼가 1,2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품종인 일품벼,새추청벼,대안벼와 일본품종인 아키바레(秋晴)벼,고시히카리(越光)벼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검정에서 일품벼와 새추청벼는 윤기·색,냄새,맛,찰기 등 4개 심사부문 모두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이어 아키바레벼-고시히카리벼-대안벼 순이었다.검정은 41명의 평가자가 맛 등 4개 부문에서 2점부터 -2점까지 5단계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91년에 나온 일품벼는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고의 밥맛을 목표로 개발한 품종으로 생존력이 우수하며 소출도 10a당 534㎏으로높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1-11-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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