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 1,699억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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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08 00:00
입력 2001-11-08 00:00
쌍방울개발과 미국의 투자회사인 볼스브리지 컨소시엄간무주리조트 매각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돼 오는 14일 본계약이 체결될 전망이다.

쌍방울개발 채권단 관계자는 7일 “인수대금 조건 등 이견을 보인 부분에 대한 합의를 이뤘고 14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각금액은 당초 양해각서(MOU)의 1,788억원에서 5% 줄어든 1,699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경기자
2001-11-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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