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장난’ 종신형 위기
수정 2001-11-06 00:00
입력 2001-11-06 00:00
맨쿠소는 ‘장난’이라고 호소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검찰은 결과가 직장과 동료뿐 아니라 전체 미국인에게 악의적이고 위험스럽게 작용했다며 종신형 구형을 검토하고있다.허위신고를 ‘일벌백계’로 다스리라는 부시 행정부의지침에 따른 것이다. mip@
2001-11-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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