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신호등 변화주기 탄력 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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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03 00:00
입력 2001-11-03 00:00
도로의 유동인구나 차량수는 밤과 낮에 따라 차이가 크다.

따라서 교통신호등의 변화 주기도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낮과 다르게 밤 특히,자정을 넘긴 변두리 지역은 유동차량이나 행인이 뜸하다.그러나 대부분의 신호주기가 낮시간의상태로 있어 인적이 전혀 없는데도 횡단보도의 횡단,멈춤신호가 그대로 작동하고 있다.

더구나 지방 도시 변두리는 보행자가 10,20분에 1명 있을까 말까 하는데도 신호는 낮 시간 그대로다.이런 곳에는 적·녹신호가 아닌 깜박이 경고등으로 바꿔 차나 사람이 상황에 맞게 진행하도록 해줘야 한다.또 인적이 뜸한 곳에는 보행자가 임의로 스위치를 눌러 보행신호로 바꾼 뒤 도로를건너가게 하는 장치를 만들어줘야 한다. 최재두 [광주 광산구 운남동]
2001-11-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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