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관문화훈장 수상 노영현회장
수정 2001-11-02 00:00
입력 2001-11-02 00:00
“취재 편집 사진 광고 영업 등 모든 것을 다 처리하던 시절이라 힘들었다.전국의 뽕나무밭은 다 뒤지느라 땀 꽤나 흘렸지만그런 과정이 오늘의 저를 단련시켰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물가정보와는 73년 취재부장으로 인연을 맺었다.제대로 잡지계를 알기 위해서 영업·광고업무도 익힌 뒤 78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경영 원칙을 묻자 계면쩍은 표정으로 “그냥 직원들 월급 제때 잘 지급하고 다른 사람과의 약속 잘 지키려고 노력했다”고말했다.이어 잡지계의 현안에 대해서 “인터넷시대라고 우려의목소리가 높지만 잡지계가 쉬운 적이 언제 있었냐”면서 “온라인과 접목해 시너지효과를 찾는 적극적인 전략으로 나가야 할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종수기자 vielee@
2001-11-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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