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에 조명탄 날벼락
수정 2001-11-01 00:00
입력 2001-11-01 00:00
사고 당시 방에서 잠자던 전씨의 부인 유모씨(51)는 “”갑자기 쾅””하는 굉음이 들리더니 순식간에 포탄이 벽을 뚫고 욕실로 날아들었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지난달 초에도 포탄 한발이 마을로 날아온 적이 있다며 피해보상과 재발방지를 요구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이날 민가 인근의 포병부대에서 훈련중 쏘아올린 조명탄이 민가쪽으로 잘못 떨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에 대해 합동조사를 벌이고 있다.
파주 한만교기자
2001-11-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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