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밑빠진 독賞’ 국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11-01 00:00
입력 2001-11-01 00:00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31일 10월의 ‘밑빠진 독상’ 수상자로 전자투표 장치를 부실하게 운영하고 있는 국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행동은 “표결 시간 단축과 법률안 실명제,의정 활동의 공개성 및 투명성 확보 등을 위해 97년 5월 9억1,000만원을 들여본회의장에 전자투표 장치를 설치했으나 4년 동안 전체 표결 안건 92건 중 12건(13%)만 이용하는 등 예산을 낭비했다”고 주장했다.



시민행동은 이날 낮 서울 여의도에서 예산 낭비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갖고 국회의장에게 밑빠진독상을 전달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1-11-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