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3개단체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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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01 00:00
입력 2001-11-01 00:00
세종문화회관(총감독 이종덕)은 31일 서울시국악관현악단,서울시무용단,서울시뮤지컬단 등 3개 산하 단체장에 각각 김성진(46),이홍이(44),강대진(53)씨를 새로 위촉했다.

김성진 단장은 뉴욕시립 퀸즈대학원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졸업하고 뉴욕 퀸즈 체임버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KBS 국악관현악단 객원지휘자,전주대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이홍이 단장은 이화여대 무용과 및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 강사,서울예고 무용과장,성균관대 교수 등을 지냈다.강대진 단장은 김자경오페라단,예그린,국립가무단 단원을 거쳐 시립가무단,극단 신시 뮤지컬 감독을 지냈으며 현재 극단 가교의 음악감독 및 연출자로 활약하고 있다.
2001-11-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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