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절반 “난 뚱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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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0-31 00:00
입력 2001-10-31 00:00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여성 10명 가운데 8명은 자기 체중에 불만을 갖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서울의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이어트 의식·실태 조사’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81.8%가 ‘현재 체중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자기 체형에 대해 51.2%가 ‘뚱뚱한 편’,35.2%는 ‘보통’,13.6%는 ‘마른 편’이라고 응답했다.응답자들은 평균 5.3㎏만큼 체중을 줄이고 싶어하는 것으로조사됐다.그러나 조사대상자들의 평균 신장과 체중은 각각162.5㎝,53.3㎏으로 비만도를 나타내는 평균 BMI(체질량지수)가 정상(18.5∼23)에 속하는 20.2였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1-10-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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