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정비창 군무원 3인 명장에
수정 2001-10-31 00:00
입력 2001-10-31 00:00
김태수 군무원은 29년간 함정기관 정비를 맡고 있으며,엔진소리만 듣고도 고장부분을 정확히 짚어내는 달인이다.
신용복 군무원은 73년 25살때 정비창 전기공장에 들어온 뒤 28년동안 50여건이 넘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아이디어맨’이다.판금분야의 ‘마이더스의 손’인 김황수 군무원은선체공장반장으로 남해안에 침투한 북한 반잠수정 복원공사,각종 미사일 발사대 설치작업 등을 맡아왔다.
해군 정비창은 지난해에도 2명의 명장을 배출,명장이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1-10-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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