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 개막
수정 2001-10-31 00:00
입력 2001-10-31 00:00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는 이번 대회 관심사는 강수연과 정일미의 상금왕 싸움.
4,000여만원 차이로 정일미에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강수연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 상금 2,700만원을 차지하면 생애 첫 상금왕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반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른 정일미는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를 경우 강수연과의 상금 격차를 2,000여만원까지 좁힐 수 있어 마지막 대회인 파라다이스오픈에서역전 기회를 잡게 된다.
곽영완기자
2001-10-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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