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흡연 신생아 키·몸무게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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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0-26 00:00
입력 2001-10-26 00:00
임신 중에 담배를 많이 피울수록 아기의 몸무게와 키는줄어든다는 조사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25일 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2000년 유아 신체발육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여자 아기의 평균 체중은 3.02㎏인데 비해 담배를 피우는 임신부의아기는 흡연량이 하루 2∼3개비일 경우 2.99㎏,3∼5개비는 2.95㎏,11개비 이상은 2.90㎏으로 흡연과 체중이 반비례하는 경향을 보였다.

평균 신장도 비흡연 임신부의 여자 아기가 48.8㎝인데 비해 임신 중 담배를 피운 임신부의 아기는 48.2∼48.6㎝로조사됐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10-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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