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재개발·재건축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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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0-24 00:00
입력 2001-10-24 00:00
현대건설은 이달에만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현대연립 재건축 및 정릉6구역 재개발 공사를 잇따라 수주했다고 23일밝혔다.

올들어 9번째 재개발·재건축 수주다.금액으로는 1조7,490억원대. 지난달에는 압구정13차 현대아파트 재건축,응암7구역 재개발,금호동 동익연립 재건축 등 3건을 수주했다.

현대연립 재건축 사업은 기존 연립주택 78가구를 헐고 149가구를 지어 2002년말까지 이주 및 철거를 마치고 2003년71가구를 일반분양하게 된다.현대건설은 이곳이 강남의 요지인 점을 감안해 주상복합아파트인 하이페리온급의 고급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다.

정릉 6구역 재개발 사업은 564가구 규모로 조합원 물량 235가구를 뺀 329가구를 2003년 상반기 일반분양하게 된다.

입주는 2004년 8월 예정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1-10-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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