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기선행지수 0.5% 하락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10-23 00:00
입력 2001-10-23 00:00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지난 9월중 미 경기선행지수가 109.2를 기록 전달보다 0.5% 하락했다고 뉴욕에 본부를 둔컨퍼런스 보드가 22일 발표했다.

경기선행지수 하락은 예상됐던 것이긴 하지만 0.5% 하락은 1996년 1월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이다.



컨퍼런스 보드의 켄 골드스타인 연구원은 이같은 하락은9·11 테러 참사가 그렇지 않아도 문제를 안고 있는 미국경제를 강타한 때문으로 미 경제가 내년에도 침체를 벗어나지 못할 것임을 예고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미 경제전문가들은 테러 이후 증가한 불확실성 때문에 미국의 경기후퇴가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있다.
2001-10-2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