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북한 폭우피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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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0-23 00:00
입력 2001-10-23 00:00
[로마 AFP 연합특약]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22일 지난9∼10일 내린 폭우로 심각한 홍수 피해를 본 북한에 1,850t의 밀가루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WFP는 이달초 북한 강원도 지역에 12시간 만에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약 5만t의 곡식이 못쓰게 됐으며 이에 따라 이지역 14만5,000여명이 식량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2001-10-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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