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미술대전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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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0-12 00:00
입력 2001-10-12 00:00
행정자치부는 11일 제11회 공무원미술대전 응모작품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대통령상)은 서예(한글) 부문에 ‘관동별곡’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낸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의 송용선씨가 뽑혔다.

금상에는 ▲한국화 부문 성수초등학교 김명숙씨 ▲서양화부문 부천서초등학교 유양규씨 ▲사진 부문 진해시청의 고창형씨 ▲공예 부문 고양주엽초등학교 김송득씨 ▲서예(한문) 부문 대전지검 안복수씨 ▲서예(군자) 부문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강대광씨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은상·동상·특선·입선에 168점이 선정됐다.

행자부는 오는 11월 초 시상식을 갖고 특선 이상 작품은세종문화회관 특별전시장,대구 문화예술회관,전주 소리문화회관 등에서 순회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최여경기자 kid@
2001-10-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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