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개발 2차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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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0-11 00:00
입력 2001-10-11 00:00
인천국제공항 유휴지 개발 특혜논란 사건과 관련,구속된국중호(鞠重皓·전 청와대 행정관·49)피고인 및 이상호(李相虎·인천공항 전 개발사업단장·44) 피고인 등에 대한 2차 공판이 10일 오후 3시10분 인천지법에서 열렸다.이날 공판에서 국 피고인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에이스회원권거래소 고문 양모(42) 피고인은 “국 피고인의대학 동창이자 현직 공무원인 H씨(46)를 보호하기 위해 검찰 조사과정에서 2,000달러를 준 것처럼 거짓진술을 했다”고 주장했다.

3차 공판은 다음달 21일 오후 2시 인천지법에서 속개될 예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10-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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