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건축 사이버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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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0-10 00:00
입력 2001-10-10 00:00
‘까다로운 재개발·재건축사업,체험형 사이버정보관에서 마스터하세요.’ 동작구(구청장 金禹仲)는 준비 및 행정절차가 까다로운재건축·재개발사업을 주민들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사이버정보관’을 개설,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추진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는 것은 물론 각종 관련 정보를 제때 제공해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양질의 민원 편의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동작구는 이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재건축·재개발사업과관련,실제와 같은 지형 등 각 지구별 특성이 그림화면으로 제공되는 전용 프로그램을 개발,시험가동을 마친데 이어각 사업장별 정관과 진행상황,입지분석 자료,지역여건은물론 추진 절차와 관련 법령 등을 원스톱으로 서비스한다.



특히 동작구는 체험형 메뉴얼을 설치해 누구든 자연스럽게 따라하는 방법으로 관련 절차 등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1-10-10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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