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집중근무시간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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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0-06 00:00
입력 2001-10-06 00:00
‘구청의 민원은 집중근무시간대에 해결하세요.’ 강남구는 5일 특정시간대에 전 공무원이 자리를 지키며 업무에 전념토록 하는 ‘집중근무시간제’를 서울에서 최초로 도입,시행에 들어갔다.

이는 공무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민원인 위주로 바꿔 대민행정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강남구의 전 공무원들은 집중근무시간으로 지정된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는 출장,회의 등을 없애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대민 업무에 전념하게 된다.

민원인은 이 시간대에 구청 등 행정기관을 방문 또는 전화하면 100% 담당자와 면담,통화할 수 있어 민원해결의 기회를 높이고 기다리는 불편을 크게 덜게 된다.

공무원들도 이 시간대 만큼은 회의 잡무 등으로 부터 해방돼 자신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1-10-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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