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위조 억대 물품구입 대만인 사기단 총책 등 검거
수정 2001-10-05 00:00
입력 2001-10-05 00:00
임씨는 지난 6월 대만제 신용카드 위조장비를 국내로 밀반입,대만인 명의의 신용카드 220매를 위조한 뒤 위조 신용카드를 이용해 용산전자상가 등에서 컴퓨터 등 1억원 상당의물품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장씨는 이 과정에서 통역등으로 임씨의 물품구입을 도와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임씨가 올해 전국에서 발생한 국제 신용카드 위조사기 사건 17건 중 대만인에 의한 범죄 4건의 국내 총책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2001-10-0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