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총경 통장에 3억원 입금
수정 2001-10-05 00:00
입력 2001-10-05 00:00
경찰청은 이씨에 대한 증권가 루머를 수사한 영등포경찰서 관계자 등 7명 가운데 3명에게서 1,000만원 이상의 거래내역이 있는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송금자의 신원파악 및 입금경위 조사에 나섰다.
한편 경찰은 허 총경이 지난 2월 사촌동생 옥석씨(42·구속)로부터 제공받아 사용한 G&G그룹 관계자 명의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조사한 결과,허 총경이 지난 7월 이후 옥석씨와 2∼3일에 한차례씩 모두 30여차례 통화한 사실을 확인하고 통화내용에 대한 정밀분석에 들어갔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1-10-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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