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수 갈베스 팀훈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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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0-05 00:00
입력 2001-10-05 00:00
프로야구 삼성 용병 투수 발비노 갈베스(37)가 마침내 입국했다.

갈베스는 삼성 김재하 단장과 함께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어머니 병구완을 위해 지난 8월20일 미국으로떠났던 갈베스는 입국 뒤 곧바로 대구로 이동,5일부터 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삼성은 7번이나 입국 약속을 어긴갈베스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거액의 보너스를 제공했다는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2001-10-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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