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축구/ 프랑스·나이지리아 결승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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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29 00:00
입력 2001-09-29 00:00
프랑스와 나이지리아가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17세 이하) 결승에서 격돌한다.

프랑스는 28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포트 오브 스페인에서열린 준결승에서 안토니 르 탈렉과 제레미 베르토의 연속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2-1로 제압했다.



말라바르에서 열린 경기에서 나이지리아는 전반 4분 상대의 핸들링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페미 오파분미가 성공시켜 부르키나 파소의 돌풍을 1-0으로 잠재우고 결승에 합류했다. 전승을 기록한 나이지리아는 85·93년에 이어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린다.

결승전과 3·4위전은 10월 1일 포트 오브 스페인에서 열린다.
2001-09-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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