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산업 수출 두달만에 증가
수정 2001-09-29 00:00
입력 2001-09-29 00:00
정보통신부는 IT산업의 수출이 지난 6∼7월 두달째 감소하다가 지난달에는 7월보다 9.2%(반도체 포함) 늘어나 28억6.
2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입은 21억4,000만달러로 계속 감소하면서 무역수지흑자는 7억,2300만달러(반도체 포함)로 7월의 4억5,400만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반도체를 포함하지 않으면 수출 19억6,000만달러,수입 9억달러로 무역수지흑자는 10억6,000만달러로 증가한다.
특히 휴대폰 단말기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74% 증가,6억5,000달러의 무역수지흑자를 기록하는 호조를 보이면서 PC와반도체부문의 무역수지 악화를 상당부분 상쇄시켰다.
부문별로 보면 통신기기 수출은 53.3% 증가한 9억4,000만달러,수입은 41.6% 감소한 2억5,000만달러로 6억9,000만달러의 흑자를 보였다.정보기기의 수출·수입은 지난해 같은달보다 각각 34.1%,36% 줄어든 5억3,000만달러와 2억7,000만달러로 2억6,000만달러의 흑자폭을 나타냈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1-09-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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