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분양 아파트 프리미엄 ‘짭짤’
수정 2001-09-28 00:00
입력 2001-09-28 00:00
지난 20일 청약을 마감한 죽전지구 신영 아파트(다음달 6일 당첨자 발표)는 1,000만∼2,000만원의 웃돈이 붙을 것으로주변 중개업소는 예상했다.죽전지구는 청약전부터 청약통장에만 200만∼300만원의 웃돈이 붙어 불법 거래됐다.
프리미엄은 수요층이 두텁고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30평형대 아파트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분양권 거래는 단기 차익을 노린 투자자보다는 당첨에서 떨어진 아파트 건설지역의실 수요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한편 변두리 지역으로 알려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대 새아파트도 1,000만∼4,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있다.8차 동시분양에서 공급된 세종건설 ‘세종그랑시아’ 42평형은 4,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류찬희기자 chani@
2001-09-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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