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사돈맺기’ 잇단 경사
수정 2001-09-28 00:00
입력 2001-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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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명예회장의 1남2녀중 막내인 유경씨(32)와 김 회장의1남4녀중 막내인 종엽씨(33)는 다음달 4일 서울 H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유경씨는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뉴욕에서 컴퓨터그래픽을 공부했고,지난 7월까지 현대산업개발에서 근무했다.종엽씨는 미국 벨뷰대학 출신으로 현재 전방 계열의 내의류 생산업체인 전방군제㈜에서 근무하고 있다.김 전회장은 전방의 최대주주로 김창성(金昌星)경총회장과는 사촌간이다.한국타이어 조 회장의 차남인 현범씨(31)와 이 전의원의 3녀인 수현씨(26)는 28일 오후 6시 서울 H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1-09-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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