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방송사 국군의 날 특집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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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26 00:00
입력 2001-09-26 00:00
10월1일 국군의 날을 전후해 다양한 특집방송이 마련된다.

SBS는 28일 낮12시 이훈이 출연,신세대 사병의 병영생활을 그린 특집드라마 ‘이등병의 꿈’을 방영한다. KBS1은 30일오후8시 ‘일요스페셜-국군의 날 기획’으로 ‘동부전선, 가칠봉의 수호천사들’을 방송한다. 해발 1,242m, 북측 초소와 불과 750m떨어진 곳에 위치한 최전방 병사들을 밀착 취재했다.같은날 오후7시20분에는 ‘TV내무반 신고합니다’ 에서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내무반 생활의 면면을 보여준다. EBS도 30일 오후7시20분 ‘다큐매거진-현장’에서 ‘어느 이등병의 하루’(가제)란 코너를 마련,육군 모 사단 소속 병사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한편 MBC는 10월중 해군을 소재로 국방홍보원과 공동으로제작한 특집 드라마 ‘네이비’를 방영할 예정이다.
2001-09-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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