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 시즌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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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24 00:00
입력 2001-09-24 00:00
위창수(29·미국명 찰리 위)가 신한동해오픈골프대회(총상금 4억원) 우승컵을 안았다.

위창수는 23일 경남 김해 가야골프장(파72·6,442m)에서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6,더블보기 1,보기 2개로 2언더파70타를 쳐 합계 12언더파로 양용은(29·가와사키)과 비벡반데리(인도)의 추격을 1타차로 뿌리쳤다.

지난해 SK텔레콤오픈 챔피언 위창수는 시즌 2승째를 올렸고 우승상금 8,000만원을 받았다.

시즌 상금 1위 박도규(31·빠제로)는 7언더파로 8위,강욱순(35·삼성전자)은 6언더파로 공동 9위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2001-09-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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