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X마스 실 ‘축구하는 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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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21 00:00
입력 2001-09-21 00:00
대한결혁협회는 20일 축구를 주제로 한 2001년 크리스마스 실 도안을 결정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실은 만화작가 김수정씨가 ‘아기공룡둘리’를 주인공으로 해 ‘축구로 하나로 세계로’라는 타이틀로 디자인했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인쇄하며 다음달 1일부터 전국의 우체국 및 각급 학교,공공기관,기업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모금액은 전액 결핵퇴치사업에 쓰여진다.지난해에는 60억7,615만원이 모금됐다.국내 크리스마스 실은 지난 53년 처음 발행돼 올해로 49년째이다.

김용수기자
2001-09-21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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