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국감 메모/ 강원 보건소 전문인력 정원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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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20 00:00
입력 2001-09-20 00:00
강원도내 보건소에 필요한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등 전문인력이 법정 정원에도 못미치는 등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강원도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도내 18개 시·군보건소 인력은 1,075명으로 정원 1,108명에 비해 33명이 부족하며 보건소에 배치된 간호사도 법정 기준 인원 222명의 69.8%인 155명에 불과했다.



또 약사와 영양사도 법정 기준인원은 각각 20명이나 4명씩만 배치돼 있고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정신보건전문요원 등 대부분의 전문인력이 정원에 미달하고 있으며2명이 정원인 응급구조사는 전무한 상태다.치과위생사의 경우 18명 정원에 비해 37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위생사 및 위생시험사는 37명이 배치돼 정원 28명을 넘어섰다.

춘천 연합
2001-09-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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