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열차 암표 경매사이트서 거래
수정 2001-09-20 00:00
입력 2001-09-20 00:00
이날 옥션에 나온 경매물의 경우 서울∼광주 새마을호 편도가 정상가(2만7,000원)보다 2배 이상 높은 6만1,000원에경매가 시작되는 등 정상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낙찰되고 있다.이셀피아에서도 정상가가 4만5,000원인 서울∼동대구 새마을호 왕복편이 6만원에 경매가 시작됐다.이 때문에 열차표 대부분이 암거래를 위해 사놓은 게 아니냐는 의구심마저 낳고 있다.
조현석기자
2001-09-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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