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본방송 내년초로 늦춰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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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19 00:00
입력 2001-09-19 00:00
올 연말 방송 개시가 예정된 위성방송이 수신기 공급 문제 등으로 차질을 빚어 내년 초에나 본방송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성방송을 보려면 디지털압축신호를 수신 해독하는 셋톱박스가 필수다.따라서 수신기 공급업체로 선정된 현대디지탈테크·휴맥스·삼성전자 등 3개사는 총 30만대를 제작,12월15일부터 스카이라이프측에 공급하기로 돼 있다.

그러나 디지털위성방송측의 수신기 보조금 지급 비율 등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여서 일정이 늦춰지고 있다.또 최근 지역방송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위성방송의 지상파 재전송여부를 비롯해 불법 위성방송 사업자 정비와 관련한 정책미비 등이 겹쳐,방송 일정 조정이 검토되고 있다.
2001-09-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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