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 조홍규사장 “이용호씨에 전화안했다”
수정 2001-09-19 00:00
입력 2001-09-19 00:00
■99년 이용호씨에게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
우리 방에서 다른 사람이 걸었는지 모르겠지만 전화를 한사실이 없다. 이용호란 사람은 15∼16년 전에 광주에서 집장사를 해서 돈을 많이 벌었던 사람으로 기억난다. 그러나최근 10년동안 만나거나 전화한 적도 없다. 서울에 와있는것도 몰랐다.
■이용호란 사람은 어떻게 알게 됐나. 지역 사회가 좁아 돌아다니다 보면 알게 되는 것 아니냐.
일일이 어떻게 만났나 기억은 못하겠다. 그 친구는 여운환보다도 어릴텐데 나하고 아무런 관계도 없다.
■여운환씨와의 관계는. 여운환의 형 여운홍과 친구사이다.친구 동생 면회 갔던 거다. 수십번 갔다.갈 때 여운환의 어머니와 함께 가기도 했다.국감 끝나면 면회를 가야할 판이다. 조금전에 여운홍에게서 미안하다는 전화가 왔다.그러나 이권 개입은 말도 안된다.
이종락기자 jrlee@
2001-09-19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