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 기자2명 파키스탄 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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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19 00:00
입력 2001-09-19 00:00
대한매일은 18일 강충식 기자(국제팀)와 이영표 기자(사진팀)를 파키스탄으로 특파했다. 두 기자는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접경지대에서 미국의 아프간 공격 임박에 따른현지의 긴박한 사정을 생생히 보도할 예정이다.
2001-09-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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