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 기자2명 파키스탄 특파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1/09/19/20010919002010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1-09-19 00:00 입력 2001-09-19 00:00 대한매일은 18일 강충식 기자(국제팀)와 이영표 기자(사진팀)를 파키스탄으로 특파했다. 두 기자는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접경지대에서 미국의 아프간 공격 임박에 따른현지의 긴박한 사정을 생생히 보도할 예정이다. 2001-09-1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