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환 세계4위 마린 제압
수정 2001-09-17 00:00
입력 2001-09-17 00:00
김건환은 16일 열린 대회 2일째 32강전에서 마린에 4-3(8-11 12-10 10-12 11-87-11 12-10 11-6)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전에 진출했다.
김택수(담배인삼공사)도 단식 32강전에서 힐시어 라스(독일)를 4-3으로 꺾고 16강전에 올랐고 이철승과 유승민(이상 삼성생명)도 나란히 16강전에 합류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유지혜 이은실(이상 삼성생명)과 김무교권현주(이상 대한항공)가 1차 관문을 가볍게 통과하며 8강에 올랐다.
박준석기자 pjs@
2001-09-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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