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입장권 2차분 17일부터 선착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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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17 00:00
입력 2001-09-17 00:00
2002 월드컵축구대회 입장권 2차분이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주택은행 본·지점 530여곳과 우체국 2,800곳,인터넷(ticket.2002worldcupkorea.org)을 통해 판매된다.

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KOWOC)는 한국에서 치러지는 32경기의 일반판매 입장권 52만장 중 1차 판매된 11만8,000장과미확정 판매유보석을 제외한 나머지 39만887장을 10월말까지 선착순 판매한다.

휠체어장애인을 위한 전화판매(02-3484-3930)도 실시된다.

구입신청서의 동반인 인적사항을 성명과 생년월일만 기재토록 하는 등 기재양식을 대폭 간소화했고 1인당 최대구매수(동반인 3명 포함)도 24장으로 늘렸다.

임병선기자
2001-09-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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