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유망中企 기술개발·시장개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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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17 00:00
입력 2001-09-17 00:00
정부는 내년 월드컵과 부산 아시안게임의 경제적 효과를극대화하기 위해 월드컵 관련 상품개발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월드컵 관련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316곳에 대한기술개발과 디자인 및 판로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고,문화관광·산업자원부,중소기업청 등에 흩어진지원프로그램과 재원을 연계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IMT-2000,디지털 방송,3DTV 등 고도의 정보기술(IT)시연회를 통해 첨단 기술의 상업성을 타진하고해외 수출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사이버 월드컵, 디지털 아트 네트워크 등 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정보문화행사를 개최,인터넷 강국으로서의 이미지를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개최 도시의 ‘경제국장 협의체’를 구성해 지방자치단체간 정보를 공유하고,재정지원이 시급한 사업에대해서는 예산에 추가 반영하거나 기금의 여유자금을 활용해 재원 조달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1-09-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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