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외국인투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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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08 00:00
입력 2001-09-08 00:00
외국인 직접투자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올해 목표액150억달러 달성은 어려울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지난달 외국인 직접투자액(신고기준)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줄어든 12억4,100만달러,1∼8월 누계는 7.5% 감소한 86억6,10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7일밝혔다.



산자부는 그러나 지난 7월(7억2,000만달러)에 비해서는 72.4% 증가한 것이며 지난해 7월 리타워텍의 투자신고액 13억5,000만달러를 제외할 경우 올 1∼8월 투자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8.1%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9-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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