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랑희곡상 고선웅·박지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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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07 00:00
입력 2001-09-07 00:00
옥랑문화재단은 6일 제3회 옥랑희곡상 수상자로 ‘한국의신화,설화,사화소재’ 부문에 고선웅(천적공존기)씨와 ‘자유소재’부문에 박지선씨(파우스트,키스하다)를 각각 선정했다.

고씨의 ‘천적공존기’는 사화를 소재로 한 새 연극양식 구축과 언어의 간결성을 인정받았고,박씨의 ‘파우스트,키스하다’는 대사와 인물의 참신함을 인정받아 수상케 됐다.
2001-09-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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