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도 ‘韓流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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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9-06 00:00
입력 2001-09-06 00:00
제주지역 관광업계가 ‘한류(韓流)열풍’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5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8,80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648명에 비해2,156명(32.4%)가 증가했다. 올해 전체로는 8월까지 모두4만4,2000여명이 들어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대만과 싱가포르 관광객도 638명으로지난해보다 40% 늘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1-09-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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